5월 31일 마감! 근로장려금 330만원, 중고차 가액 꼼수로 탈락 피하는 법
5월 31일은 최대 33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정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마감일입니다. 조건에 맞아 기쁜 마음으로 홈택스에 접속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재산 초과’ 알림에 좌절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탈락의 주범이 자신의 ‘낡은 중고차’라면? 딜러에게 1,000만원을 주고 산 자동차가 국세청 전산망에서는 1,500만원짜리 고가 자산으로 둔갑하여, 가구 총재산 기준선(2억 4천만 원)을 아슬아슬하게 넘겨버리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는 탁상행정으로 만들어진 ‘시가표준액’의 맹점인데, 매입 견적서와 보험개발원 자료로 행정청의 일방적인 평가액을 뒤집는 실전 이의신청 방법입니다.